2011년 3월 14일 월요일

Il nome della rosa - by Umberto Eco


이 사람의 책들은 여러가지로 이름높아서(악명이건 뭐건..), 

수 차례 읽으려 했으나 기회가 나질 않았다. 

 이번에 시간이 난 김에 큰 마음먹고 장미의 이름 + 푸코의 진자를 세트로 구입!! 

 아직 300 page 밖에 읽지 않은 상태라 뭐라고 감상을 말하긴 이르지만.. 

 무엇보다 방대한 주석이 인상적이다.

2011년 1월 2일 일요일

병장 김연아


예~전 유머지만 생각나서 ^^;

에라 모르겠다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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